이동통신에 사용되는 음성코덱 소개
음성과 같이 아날로그 입력을 디지털로 부호화 하는 기초적인 방식인 PCM은 8KHz로 표본화해 8bit로 양자화 하기 때문에 64kbps의 대역폭이 필요합니다. 전송로의 신뢰성이 높고 고속 전송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무선구간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네트워크에서는 대역폭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적용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음성압축 기술과 달리 이동통신에서는 좀 더 전송에 효율적인 방식을 적용해야 되는데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세대별 음성코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Vocoder세대별 음성코덱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Vocoder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와 같이 데이터 중심 통신과는 다르게 음성을 주목적으로 사용하는 초기 이동통신은 가입자에게 할당되는 대역폭을 최소화해 기지국..
정보통신
2024. 8. 1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