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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드라마를 만든다? 충격적인 정부의 '방송영상 AI' 프로젝트

방송미디어

by ICT찐찐찐 2025. 8. 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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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드는 미래의 방송, 당신의 상상 속 이야기인가요? 😲

혹시 'AI가 드라마를 만들고, 뉴스 앵커가 AI로 대체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이미 우리 주변에서는 놀라운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만 하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요즘, 특히 방송계에서 AI 기술이 가져올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이 AI는 뭘 먹고 이렇게 똑똑해지는 걸까요? 바로 **'데이터'**입니다.

최근 정부의 발표를 보면, 우리나라 방송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영화나 드라마를 아카이빙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방송 제작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미래 방송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죠.

과연 어떤 기업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어떤 놀라운 데이터들이 탄생하게 될까요? 그리고 이 데이터들은 앞으로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이 모든 궁금증을 지금부터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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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드라마를 만든다? 충격적인 정부의 '방송영상 AI' 프로젝트


목차

  1.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그게 뭔데?
    • 사업의 배경과 목적
    •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2. 각 컨소시엄별 사업 내용 뜯어보기
    • MBC 컨소시엄: 버추얼 스튜디오의 비밀
    • MBC충북 컨소시엄: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AI로!
    • KT ENA 컨소시엄: 감정 표현 AI와 예능 자막 생성의 만남
    • KBS 컨소시엄: 촬영 자동화부터 사극 소품 3D 생성까지
  3. 구축된 데이터, 어디에 어떻게 활용될까?
    • 방송 제작 현장 속 AI 기술의 적용
    • 정예팀에 제공되고 일반에 공개되는 데이터
    • 방송영상 데이터 거래소 설립을 위한 협의체 운영
  4. 미래 방송 산업, AI와 함께 날아오르다

1.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그게 뭔데?

사업의 배경과 목적

이번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AI 모델 개발의 핵심 연료인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방송 제작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AI 기술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죠.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 역사, 사회 등이 담긴 방송영상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는 총 12개 컨소시엄이 지원해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습니다. 바로 문화방송(MBC) 컨소시엄, 엠비씨충북 컨소시엄, 케이티이엔에이(KT ENA) 컨소시엄, 한국방송공사(KBS) 컨소시엄입니다. 이들 컨소시엄은 각각 48.3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총 42,000시간의 국내 방송영상 원본을 활용, 약 21,000시간의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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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지원대상 컨소시엄 선정 결과

 


2. 각 컨소시엄별 사업 내용 뜯어보기

MBC 컨소시엄: 버추얼 스튜디오의 비밀

MBC 컨소시엄은 버추얼 스튜디오와 같은 방송 콘텐츠 제작 환경에 사용될 고정밀 배경 영상을 생성하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뉴스, 시사, 예능, 드라마 등 1만 시간 분량의 원본 영상을 활용해 총 5천 시간 분량의 AI 데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는 미래 방송 제작의 핵심 기술인 버추얼 프로덕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충북 컨소시엄: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AI로!

엠비씨충북 컨소시엄은 지역 MBC 15개사와 함께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생활양식을 반영한 이미지 및 영상을 생성하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지역 보도, 시사, 다큐멘터리 등 1만 2천 시간의 원본 영상을 활용해 총 5,940시간 분량의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AI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콘텐츠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KT ENA 컨소시엄: 감정 표현 AI와 예능 자막 생성의 만남

KT ENA 컨소시엄은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 배경, 예능 자막 등을 생성하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듭니다. 예능,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등 1만 시간의 원본 영상을 활용해 총 5천 시간 분량의 AI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예능 자막 생성 AI는 방송 제작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컨소시엄: 촬영 자동화부터 사극 소품 3D 생성까지

KBS 컨소시엄은 촬영 구도, 편집 자동화, 그리고 사극 및 시대극 소품을 3D로 생성하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보도, 예능, 다큐, 스포츠 등 1만 시간의 원본 영상을 활용해 총 5,067시간 분량의 데이터를 만들며, 특히 1,500건의 3D 데이터는 사극 제작에 필요한 의복, 무기, 유물 등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

 

 

3. 구축된 데이터, 어디에 어떻게 활용될까?

방송 제작 현장 속 AI 기술의 적용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각 컨소시엄이 방송 제작 현장에 필요한 특화 AI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활용됩니다. 이를 통해 방송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예팀에 제공되고 일반에 공개되는 데이터

또한, 이 데이터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선정된 팀에게 제공될 수 있으며 ,

AI 허브 내 안심존 등을 통해 연구 및 교육용 AI 개발을 위해 10%~35% 이상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AI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방송영상 데이터 거래소 설립을 위한 협의체 운영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협의체도 운영됩니다. 선정된 컨소시엄과 AI 전문가, 데이터 수요 기업 등이 참여하여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거래 기준 및 체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는 방송영상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4. 미래 방송 산업, AI와 함께 날아오르다

이번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확보를 넘어, 미래 방송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콘텐츠가 AI의 지식 기반이 되고, 이를 통해 탄생한 AI 기술이 다시 콘텐츠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앞으로 AI가 만들어 갈 방송 콘텐츠의 미래는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일 것입니다. 과연 AI가 만든 첫 번째 드라마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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