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는 단순히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술적 방패입니다.”
다가오는 2025년 11월 1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는 제2회 정보통신기술사대회가 열립니다.
‘정보통신기술사는 국민안전을 최우선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각지의 정보통신기술사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첨단 ICT 기술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공유하고, 기술사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사는 「기술사법」 제2조에 따라, 해당 기술 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응용능력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법 제3조에서는 기술사가 수행하는 직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계획·연구·설계·감리·진단·기술자문 등 국가 기반시설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를 포함합니다. 특히 2020년 개정된 법률에서는 정부나 공공기관이 국민 안전과 관련된 공공사업을 발주할 때, 기술사를 우선 참여시킬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정보통신기술사는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신뢰받는 전문가 집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첫날 오전에는 ‘엔지니어링 현장 이슈 세미나’가 열리며,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 오후에는 정보통신 기술 세미나(CPD 교육) 와 함께 신입기술사 환영식이 열려 세대 간의 기술 교류와 연대가 강화됩니다.
둘째 날에는 우수 발표자 시상식과 자유토론이 예정되어 있어, 기술사 간 협업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가 주최하며, 사회는 MBC 아나운서가 맡아 전문성과 품격을 더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사는 국민안전을 최우선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재난·방재·통신 인프라 안정성 등 현실적인 이슈를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분 시간 내용 비고
| 구분 | 시간 | 내용 | 비고 |
| 1일차 (11월 15일, 토) | 10:00~12:00 | 엔지니어링 현장 이슈 세미나 (1부) | |
| 12:00~13:00 | 점심 식사 | ||
| 13:00~13:40 | 제2회 정보통신기술사대회 개막식 | 사회: MBC 아나운서 나은서 | |
| 14:00~16:00 | 엔지니어링 현장 이슈 세미나 (2부) | ||
| 16:00~18:00 | CPD 교육 (정보통신 기술 세미나) | ||
| 18:00~18:30 | 신입기술사 환영식 | 제135·137회 기수 | |
| 18:30~21:00 | 저녁 식사 | 뷔페식 | |
| 2일차 (11월 16일, 일) | 07:00~08:00 | 아침 식사 | |
| 08:00~10:00 | 엔지니어링 현장 이슈 세미나 시상식 및 자유토론 |
🚌 교통 안내:
정보통신기술은 국가 인프라의 근간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민 안전을 위한 재난방송 체계의 기술적 고도화와 AI 기술의 미래 진화 양상, 저궤도 위성과 5G/6G 융합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디어 중계 기술 등 현장의 생생한 이슈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는 기술사들이 단순한 설계자나 감리자가 아니라, 위기 대응의 중심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는 기술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위기 대응의 현장에는 언제나 정보통신기술사가 있다” — 이번 엔지니어링 현장의 생생한 이슈를 가장 잘 대변하는 문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술사법 제1조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과학기술의 진흥과 공공의 안전 확보 및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한다.”
이 말은 곧, 기술사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정보통신 인프라의 고도화 속에서, 사이버 공격·재난 통신망 마비 등 새로운 형태의 위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기술사는 단순한 ‘문제 해결자’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설계하는 예방형 리더로 나서야 합니다.
이번 대회는 단기적 행사가 아니라, 기술사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하는 출발점입니다.
AI, IoT, 클라우드, 위성통신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정보통신기술사는 **‘기술의 방향을 인간 중심으로 조정하는 윤리적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기술의 진보가 곧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정보통신기술사들은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최우선하는 기술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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