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떠나는 미국 남부 로드트립 (2/4)
금일은 두 번째 포스팅으로 계속해서 산타크루즈(Santa Cruz), 페블비치(Pebble Beach), 빅서(Big Sur) 해변가를 소개 해 드립니다. ^^ 산타크루즈, 페블비치, 빅서 여행, 4월 11일* 빅서와 페블비치 주변 관광지: 빅스비 크릭 브리지,맥웨이 폭포, 페블비치의 17마일 드라이브,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등 시차 부적응으로 새벽에 깨어나서 한국, 미국 주식시장을 모니터링하다가 잠들었다. 싸구려 모텔에서 이른 체크아웃하고 서둘러 빅서로 향했다. 빅서로 향하는 중간에 산타쿠르즈에서 커피한잔과 급한 일을 해결하고 산타크루즈 해변의 보드워크(미국판 월미도 놀이동산)를 구경했다.1번해안도로의 명물 빅스비 브리지를 향했으나 중간에 최근 폭우로 도로유실로 인하여 도로가 패쇄되어 근처의 페블비치..
건강과 웰빙, 여행
2024. 10. 2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