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친한 친구 “드럼” (1/2)
방송사 33년 근무 후 정년퇴직, 학교 강의 6년, 현재 정보통신 감리업무 5년 까지 나름 인생길을 걸어오면서 약 10여 년간 색소폰 연주 취미로 즐거움을 이어 왔다면, 정말 우연한 기회에 얻은 또 하나의 취미는 단연코 드럼이다. 대학교 강의 시 여러 활동들을 나름 하였는데 그중에 하나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라고, 약 17여개 기업을 다니며 나름 많이 배우고, 방송과 통신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일을 하였는데 대부분 업계가 구내방송, 미디어, 영상 및 음향, 정보통신 설계 및 구축과 관련된 회사들이다. 지금도 당시 여러 대표님들과 소통하며, 나름 친숙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중 ㈜ OO전자산업, ㈜ OO텔레콤 대표님들과는 아주 친하여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방문도 하고, 운동도 하고,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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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9.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