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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친한 친구 “드럼” (2/2)

    2025.04.11 by ICT찐찐찐

  •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친한 친구 “드럼” (1/2)

    2025.04.09 by ICT찐찐찐

  • 블록체인 기반 Steemit(스팀잇) 플랫폼 소개

    2025.02.03 by ICT찐찐찐

  • 음악과 어울리지 않았던 나의 색소폰!!! (2/2회)

    2024.07.30 by ICT찐찐찐

  • 음악과 어울리지 않았던 나의 색소폰!!! (1/2회)

    2024.07.29 by ICT찐찐찐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친한 친구 “드럼” (2/2)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친한 친구 "드럼"의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4개월 즈음 시골 음악 방에 전자드럼을 구매하여 설치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발동하였다. 두 분 대표께 이야기 하니까, 좀 더 있다 “어쿠스틱드럼”을 사서 설치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말씀들이 있었지만, “어쿠스틱드럼”을 시골에 설치하기에는 너무 시끄럽고, 공간도 6평이라 조금 협소 한 듯하여 전자드럼을 설치하기로 동의를 구한 후, 두 대표님과 종로 낙원상가에 가서 소리도 들어 보면서 전자드럼을 구매하였다.  설치는 매뉴얼이 있어 매우 용이하고,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너무 신나서 열심히 두드리다가 가끔은 녹화하여 친구들과도 “천년지기”, “보약같은 친구” 같은 노래들은 공유하고, 가족들이 오면 “울 엄마”, “엄마 꽃” ..

엔터테인먼트 2025. 4. 11. 00:56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친한 친구 “드럼” (1/2)

방송사 33년 근무 후 정년퇴직, 학교 강의 6년, 현재 정보통신 감리업무 5년 까지 나름 인생길을 걸어오면서 약 10여 년간 색소폰 연주 취미로 즐거움을 이어 왔다면, 정말 우연한 기회에 얻은 또 하나의 취미는 단연코 드럼이다. 대학교 강의 시 여러 활동들을 나름 하였는데 그중에 하나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라고, 약 17여개 기업을 다니며 나름 많이 배우고, 방송과 통신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일을 하였는데 대부분 업계가 구내방송, 미디어, 영상 및 음향, 정보통신 설계 및 구축과 관련된 회사들이다. 지금도 당시 여러 대표님들과 소통하며, 나름 친숙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중 ㈜ OO전자산업, ㈜ OO텔레콤 대표님들과는 아주 친하여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방문도 하고, 운동도 하고, 정말 좋..

엔터테인먼트 2025. 4. 9. 00:27

블록체인 기반 Steemit(스팀잇) 플랫폼 소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은 다 알고 계시지요.그럼 스팀잇(steemit)은요... 많이 들어는 보셨을 거예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스팀잇(Steemit)은 블록체인 기반의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경제적 측면에서 스팀잇은 글쓰기를 통해 스팀 등의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어떤 플랫폼이기에 암호화폐로 글쓰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시지요.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 방송통신전파분과위원회 스팀잇 계정2025년 1월 31일,방송통신전파분과위원회의 스팀잇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메인 화면은 아래사진과 같습니다.2024년 2월 2일 아침 기준으로 닉네임은 방통이, 콘텐츠로 주로 다룰 내용은 , 명성도 39, ..

엔터테인먼트 2025. 2. 3. 00:30

음악과 어울리지 않았던 나의 색소폰!!! (2/2회)

“본격 악기를 준비하고 구비하다” 동호회 가입 후 1~2년은 악기 구매에 혈안이 되어있는 시기였다. 알토는 프랑스제 “셀마 액션투”로 바꾸었고, 테너도 “셀마 리퍼런스 54”로 장만하였다. 마우스 피스도 하드러버 이외에 알토, 테너, 모두 메탈 (디오웨인, 오토링크, 찰스베이등) 까지 여러개 갖게 되고, 안 맞으면 중고로 팔면서 피스여행을 하기도 하였다. 할 일 없으면 종로2가 낙원빌딩을 배회하며 뭔가를 사고 싶은 충동이 자주 일어났고, 하나둘씩 물량이 늘어났다. 선배랑 악기상 가는 것이 즐거움이 있고 상가주변 맛있는 국밥도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셀마 색소폰은 당시 매우 비쌌는데 지금은 유로가 올라 그때보다 중고가가 새것과 비슷하다니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차츰 욕심이 생겨, 연주기(ELF 808)도 바꾸..

엔터테인먼트 2024. 7. 30. 00:10

음악과 어울리지 않았던 나의 색소폰!!! (1/2회)

“나와는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색소폰!!” 방송사 33년 근무 후 정년퇴직, 학교 강의 6년, 현재 정보통신 감리업무 3년 까지 나름 인생길을 걸어오면서 여러 장점을 살려 지내왔지만, 노력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천부적인 자질부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에게는 단연코 미술과 음악성 부족이다. 초등학교 시절 (1963~1969년)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나는 부모님 덕에 입학전 한글을 깨우쳐서 인지 내내 6학년까지 우등상을 탔었는데 미술과목 만큼은 좋은 점수를 못 받았다. 미술시간에 초등학교 언덕에 앉아 섬강을 바라보며 풍경화를 그릴 시점이면 공부 잘하는 덕에 선생님의 관심이 커서 다가와 내 그림을 보실까봐 겁이나 눈에 안 띄는 자리를 찾아 숨을 정도로 미술은 불편한 시간이었다. 그림 구도..

엔터테인먼트 2024. 7. 2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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